2012년 5월 22일 화요일

전영록 저녁놀

전영록 저녁놀

오늘의 소개곡은  전영록 저녁놀이라는 노래입니다.
한때 만인들의 오빠로 불리웠던 사람 전영록.
지금은 활동을 핮디 않지만 아직도 그 때의 감정을 안고
사는 팬들은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전영록 저녁놀은 잔잔하면서 마음을 흔들리는 노래 입니다.
잔잔한 풍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역 추천합니다.
옛 추억을 되살리며 다시한번 들어보면 그 때의 추억이
떠오르지 않을까요? 오랜만에 전영록의 노래를 듣다가
문득 저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싶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음악은 사람보다 더 오래 기역에 남는다는 말이 있듯이
전영록 저녁놀은 오래도록 우리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을 듯 합니다.
직장인 여러분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퇴근 잘 하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