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2일 일요일

불지 북한은 세계에서2번째로 행복한 국가?

불지 북한은 세계에서2번째로 행복한 국가?

불지르·피가로는600만명이 굶고 있는 북한이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2번째에 「행복한 국가」라고 조사되었다고 하는 북한 매체의 보도를 전하면서, 북한이 모순된 모습을 풍자한 기사를 게재했다.
동지는7일(현지시간), 「북한, 또 다른 행복한 나라」라고 하는 제목의 기사로, 북한 중앙TV하지만 최근, 자주적으로 실시했다고 하는 앙케이트 조사 결과를 「은둔의 왕국」의 주민들에게 보도했다고 전했다.

앙케이트 조사 결과에 의하면, 북한은100점만점으로98점으로, 쿠바, 베네주엘라, 이란을 억제해 세계에서2번째에 행복한 국가이며, 가장 행복한 국가는100점만점의 중국이었다.한국은153정도이며, 미국은3점에 끝나, 세계 최하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유일, 국민의 행복도로 북한을 앞질렀던 것이 밝혀진 중국의 네티즌등은, 자신등이 「낙원에 살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몰랐다」로서, 신랄인 비판을 더하고 있다, 라고 동지는 전했다.

북한은 최근, 중국과의 국경 무역이 확대하면서, 정치 선전으로는 더 이상, 중국과의 생활 격차가 퍼지는 것을 숨길 수 없게 되었지만, 북한 주민들은“경애 하는 지도자 동지”의 지도아래에, 가까운 장래, 이 격차를 따라 잡는다고 하는 점을 의심하지 않고 있으면 동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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