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박학기 향기로운 추억 들어보았네요.
음악이 너무 듣기 좋아서 여러분들과 함께
듣고싶어서 올려 봅니다. 오늘도 각자 맡은 바
소임을 다 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날씨가 가면 갈수록 더워 지는 시기 입니다.
컨디션 조절 잘 하여 보다 나은 여름을 맞이
하기를 바랍니다. 박학기 향기로운 추억 이 밤에
들으니 분위기가 제법 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우리는 매사에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겠습니다.
남은 시간 편안하세요.
박학기 향기로운 추억 띄워드립니다.